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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는 90만원을 모아서 라이젠5 1600 컴퓨터를 맞추려고 했었다.

근데 그건 뭐 자동차가 먼저니 보류 이긴 한데


진짜 요즘 이놈의 컴퓨터 심하다....

이제 10년차 됐다고 투정 부리는건가...


지금 저 온도가 무려 아이들 온도다.

무려 쿨러가 네개 달린 케이스에

사제 쿨러인 바다 2010을 달고


써멀구리스도 얼마전에 다시 발라 줬는데 말이다.

불과 얼마 전 까지만 해도 아이들 40도대 중반 나오더니

이제는 55도만 나와도 잘나온다 싶다.




그래도 내가 컴퓨터 바꾸나 봐라

자동차 사지....



요즘 컴퓨터가 심각하게 느려지긴 했다...

쓰로틀링 이런 느낌 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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