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력서를 냈다.
엄청나게 고민을 많이 했는데
결국엔 홧김에 이력서를 냈다.
과연 될지 안될지는 모르겠다만
다시 또 연락이 올때까지 피말리는 기다림이 시작 되었다.
영원히 어른이 되지 않는 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