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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스텀롬은 미라지 이후로 처음이다.



갤럭시s 때는 그런게 없었고(나중에나 나왔다)

갤럭시s3 때는 내가 유플러스 라서 쿠킹롬도 엄청 귀하디 귀했다.

갤포아에 와서는 루팅으로부터 벗어나서 스트레스 받지 않으려고 했는데


배터리가 쭉쭉 닳는 관계로 CM12.1 을 올려보았다.


안드로이드 5.1 인지라

5.0 의 각종 오류와 배터리와 램 누수가 고쳐졌는지 쾌적하긴 하던데


문제는 생각해보니 기어를 사용 할수가 없다.

뭐 쓰려면 쓰는데 상당히 귀찮다.

일일이 뽑아서 이식 해야 하고

그러려면 또 루팅해야 하니까.


결국엔 하루만에 아트웨어로 복원...ㅋ


신기한 경험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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