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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회사가 문제인것 같다.

우울증세가 계속 괜찮은 추세 였는데

 

지금 계속 극한의 상황에서 몰아 붙여진 상태로 3개월 넘게 보내다 보니

술 없이는 잠들기 어려운 단계까지 온데다가...

미친놈 처럼 회사 새끼들 다 총으로 쏴죽이고 싶다는 생각도 하고...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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