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2020년 12월에 구입해서

만 2년을 넘게 쓴 월탱크2 이다.

 

원래 액체를 담아놓은 통이고 밀폐한게 아니니까 샐수밖에 없는건 알겠고 조금씩만 샜었는데

어느 순간 부터는 정도가 심해지더니

 

이제는 액상을 채워 넣으면 아래의 에어홀로 진짜 줄줄 새는 수준이 됐다.

지금 저 사진이 액상 꽉 채워놓고 두시간쯤 지났을때의 상황이다, 그냥 닦아주고 냅둬봤더니

그냥 계속 줄줄 샌다, 패킹을 교환하고, 유리도 교환하고 분해해서 세척하고 별짓을 다해도 줄줄 샌다.

 

그래서 홧김에 새로 질러버렸다.

하필 가장 바쁜 시기인 월말 월초에 이렇게 되서

알아보고 자시고 하지도 못하고 냅다 질렀다.

 

 

 

이제 2년 잘 쓰면 되겠지머

 

 

'담배,라이터,술,음료' 카테고리의 다른 글

더베이퍼 액상 주문  (0) 2023.04.05
더베이퍼 액상 주문  (0) 2023.01.05
앱솔루트 보드카  (0) 2022.12.16
액상 주문  (0) 2022.10.22

설정

트랙백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