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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60대 노부부 이야기

를 연주 하고 있는데
부르다 눈물 날 지경ㅠㅠㅠ

다시 못올 그 먼 길을 어찌 혼자 가려 하오
여기 나를 홀로 두고 여보 왜 한마디 말이 없소
여보 안녕히 잘 가시게

으어 텍스트로 쓰면서도 슬프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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