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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번 예약구매를 걸면서도

매번 앨범 받는 날이 기다려 진다.


지관통에서 한번 꺼내보고 다시 넣으면서

초도한정 포스터 같은것도 꼭 가지고 싶다.

실제로 가진적은 없지만.


아무튼 이번 앨범은

챗셔 때 처럼 책 형태로 나왔다.

다른점 이라면 완전히 정말 시집 처럼 나왔다는점


개인적으로 그 사람 이라는 곡을 정말 기대 했는데

가사와 함께 들으니 정말 좋았다.




근데 매번 느끼는건데 제대로 됀 씨디 케이스에 줬으면 좋겠다

항상 종이 집에 들어가 있으니 손상 될까 겁남


뭐 어차피 항상 씨디 받으면 제일 먼저 하는일이 FLAC로 뽑아내는 일이긴 한데

그래도 씨디로 들을수 있으면 좋은데 말이다.



군대 있을 때 휴가때 샀던 2집 라스트 판타지 앨범을 들고 복귀 들어갔더니

이놈 저놈 돌려들으면서 손상돼서 튄다...... FLAC로 뽑아 놨으니 망정이지...



제일 좋은건 같은 앨범을 항상 두개씩 사서

하나는 마르고 닳도록 보고 하나는 미개봉으로 두는 방법인데

고딩때 좋아하던 배우 팬질을 그렇게 했다가 현타 오지게 와서

그렇게 까진 안함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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