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내 나이 또래 친구들만 해도

마치 날 때 부터 컴퓨터에 대한 지식을 가지고 태어 난것 마냥 박식하다.

오피스 정도는 진짜 날 때 부터 가지고 태어난것 같다.


반면에 나는 컴퓨터 활용 능력이 제로이다.

알만한 소프트웨어 중에서 할줄 아는거 하나도 없고


컴퓨터 고장나면 식은땀 난다.

열심히 구글 뒤적일 뿐.






내가 할줄 아는건 유아용 블럭맞추기 난이도인

하드웨어 조립하기 -_-;;;;;;






전에 컴활 2급 시험을 본적이 있다.

필기 공부 하는데 진짜..... 남들은 다 쉽다고 하는데

나는 기능사 시험중 가장 어렵다는 전기 기능사 시험보다 어려웠다.

잘 찍어서 필기는 합격 했는데


실기를 준비 하려고 책 보고 유튜브 보고 하는데

아니 왜 나는 안돼는지 모르겠다... 그대로 하는것 같은데 안됀다...

그냥 난 안 됄꺼야....


오늘 하루 또 그거를 유튜브 보고 어떻게 해볼 생각을 해봤는데

10분도 못 보고 속이 터져서 꺼버렸다.


대체 이 어려운걸 다들 어디서 배웠나 모르겠다...

오피스는 아무리 해도 어렵다... 너무 어렵다...

하나도 모르겠다...


컴덕들 보면 부럽다.

난 왜 안되는거지...

설정

트랙백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