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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온도가 10도씨 까지 떨어 졌었다.

물론 비가 와서 그런것도 있겠지만.


낮에 일하고 평일에 쉬는 일을 찾아서

그렇게 됐었고 

그래서 와인딩 시즌만을 기다리고 있었는데


이제 이렇게 와인딩 시즌이 끝이 나 가는데

사고로 인해 6월 말 부터 지금까지 그냥 보내 버렸다.


손꼽아 기다리던 와인딩 시즌을

이렇게 그냥 보내 버렸다.


나는 자동차도 잃었고

직장도 잃었다.


너무 아쉽다.

이렇게 그냥 가버린 것이.




또 언제 다시 올지 모르는

평일에 쉬는 직장과 와인딩 시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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