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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엔 아이유의 싫은날 을 연주 하고 있다.


사실 이 곡과 언니네 이발관의 가장 보통의 존재를 연주하고 싶어서 기타를 시작 했다.



어느덧 꽤 많은 곡들을 연주 할수 있게 되었다.


이용 잊혀진 계절

비글스 비디오 킬더 라디오 스타

델리스파이스 고백

김광석 어느 60대 노부부 이야기

씨엔블루 사랑빛

뜨거운 감자 고백

김광석 잊어야 한다는 마음으로

패닉 기다리다(미완성)

언니네 이발관 가장 보통의 존재(미완성)

장미여관 봉숙이(퍼커시브 Ver. 미완성)



어느덧 보니까 너무 슬픈 노래들만 부르고 있다.

내인생 마냥.


다음번엔 밝은 노래를 해야지 밝은 노래를 해야지

하면서도 계속 늘어나는건 슬픈 노래, 정작 슬픈노래 듣지도 않으면서.




하... 내 인생이 왜이러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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