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다른이를 빛나게 해주기 위해
다른 사람이 자신이 행복 하다는 것을 알려주기 위해 태어난 운명 이라면.

오래 사는이의 행복을 알려주기 위해서
일찍 죽었어야 하는데.

왜 천천히 죽어가야만 하는거지?

'일기장' 카테고리의 다른 글

블로그질 어느덧 10년.  (0) 2014.10.11
난 역시 안되나보다.  (0) 2014.09.28
목표가 있기에 사는 삶.  (0) 2014.09.04
차라리 몰랐으면.  (0) 2014.08.31

설정

트랙백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