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메뉴
NEVERLAND
홈
글쓰기
관리자
미디어로그
방명록
글
참으로 어렵다.
일기장
2024. 11. 13. 22:07
728x90
나도 하고 싶다.
나도 잘 살고 싶고.
나도 돈 쉽게 벌고 싶고.
나도 좋은 집 살고 싶다.
몰라서 안 하는 거 아니다.
안 돼서 못 하는 거지.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NEVERLAND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
일기장
'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사직서 냄
(0)
2024.12.23
사직서
(0)
2024.12.20
참으로 쉬운게 없다.
(0)
2024.11.05
기름 때 낀 손
(0)
2024.10.27
설정
,
트랙백
댓글
사이드 메뉴
by. Hanism
영원히 어른이 되지 않는 곳.
NOTICE
이곳은 개인 일기장 입니다.
CATEGORY
분류 전체보기
(1419)
글이 너무 많은땐 안구정화
(26)
여러가지 낙서
(133)
건강,당뇨,탈모,뷰티 일지
(87)
일기장
(584)
전자제품 이야기
(245)
음악듣는 장비 이야기?
(22)
혼자서 기타 배우기
(54)
드라마,영화,연예,음악 이야기
(34)
담배,라이터,술,음료
(106)
자동차,모형 등등 이야기
(126)
RC이야기(조금씩 ing...)
(1)
TAG
RECENT POSTS
RECENT COMMENT
RECENT TRACKBACK
ARCHIVE
CALENDAR
이전 달의 달력을 보여줍니다.
2025.5
다음 달의 달력을 보여줍니다.
포스팅달력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MY LINK
마오의 전선야곡
흙수저 드라이버의 꿈
05-03 14:13
COUNTER
티스토리툴바
NEVERLAND
구독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