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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미노트11 을 지금 까지도 너무 잘 쓰고 있던지라

언젠가 또 홍미노트를 들일 기회를 보고 있었다.

 

사실 홍미노트 13을 노리고 있었는데, 영 소식이 없더라

그러던 와중에 홍미노트12 프로 플러스가 나왔다.

 

대략 -2만원

 

이미 SKT에 4회선 쓰고 있어서

보증보험료 22610원 이던가, 내고 5번째 회선 개통

 

디멘시티 1080이라 아쉽지만

어쨌든 홍미노트 11을 영원히 쓸 수 있는 건 아니니...ㅋㅋ

 

홍미노트 11은 1980원짜리 평생요금제와 SKT 데이터 함께 쓰기 듀얼유심으로

세컨드폰으로 너무 편하게 쓰고 있다, 곧 그 자리를 이 녀석으로 대체할 예정.

어쩌면 없어도 되는 세컨드폰이지만, 단돈 2천 원에 메인 회선으로는 받고 싶지 않은 연락을

받지 않아도 되는 자유로움은 참 좋다.

 

왜 삼성은 국내에 물리 듀얼심 제품을 안 내놓는 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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