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근데 문제는 내 출신 성분이

이보다 더 나은곳에 갈수 없다는 점이다.

너무 서러워서 울었다.

일에 쩔어서 점심도 못먹고 일하기를 3달째

상부에선 일처리 바로바로 안한다고 닥달

대가리 부장놈은 어디가서 뭐하고 놀고 자빠졌길래 몇달전 업무를 아직도 처리 못했냐 닥달

다른 부장놈은 그 틈에 나한테 일 토스

들어온 신입들은 할줄 아는게 없으니 나만 바라보고

그렇게 처리하지 못 한 일들은 부장놈이나 대가리 통해서 다시 나한테

악순환.

'일기장' 카테고리의 다른 글

쉬고싶다.  (0) 2022.04.08
왜 비는 주말에만 오는걸까.  (0) 2022.03.25
힘들어 뒤질것 같다.  (0) 2022.03.23
언제쯤 편안해질까  (0) 2022.01.16

설정

트랙백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