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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나소닉 람대쉬 ES-ST37 구입
전자제품 이야기
2019. 4. 24. 2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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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직도 했겠다.
아직 월급이 들어온것도 아니고
내 통장은 텅장 이지만....
그동안 바짝 깔끔하게 깎이는 매력과
2만원 전후로 도루코 것 날 10개 정도 돼는것 사면
아껴쓰면 3개월 정도 쓸수 있었기에 쓰던 카트리지 면도기가...
내 피부가 너무 계속 망가지는것 때문에
전기면도기를 계속 고민하고 있었다.
그러던 차에 위에 얘기 했듯 취직도 했겠다....
무이자 6개월로 질렀다....
생애 최초 전기면도기다.
처음 포장 뜯어서 켜보니 전혀 안됀다.
충전중..... 웬만큼 충전 하고 한번 켜봤는데 소리가 장난 아니더라.
소리 크다는 리뷰들 많던데 진짜 유독 더 큼....
일단 기름 발라놨고.... 내일 아침부터 쓴다.
콧털 제거기는 사은품으로 주더라
예전에 다이소 콧털 제거기 한번 썼을 땐 꽤 괜찮다 싶었는데(두번째 부터 날도 고장 모터도 고장...)
이번에 제대로 됀것 생겼으니 애용해 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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