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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내가 애타게 기다리고 있는 G6의 케이스다.

어쨋든 이런적이 몇번 있었어도 항상 제대로 배송은 되니까 어디라곤 말 안 하겠다.



아예 대놓고 물건 잃어버리는 Y사나 L사도 있는 판국이다.

이 두 택배사는 내가 치를 떨고 안쓰는중이다, 이 두 회사로 시킨 물건중에 멀쩡하게 받아본게 단 한개도 없다.


그래도 여긴 명실상부 업계 파이 1등이랍시고 여기는 그래도 엉뚱한데로 기다리면 오긴 온다

근데 정도가 좀 심하다.




난 택배 시켜놓고 잘 잊어먹는다.

때 되믄 오겠지... 어제 영업 종료전 보냈으니 내일 오겠지~ 내일 안오면 모레 오겠지~

바빠서 늦는갑지~~ 택배아조씨도 얼마나 힘들겠어~~

조회 해보니까 고양시 쯤에서 멈춰 있네~~ 물량이 많은갑지~~~ 


알리에서 물건 시켰을때도 올ㅋ 2주만에 왔어ㅋㅋㅋ 빨리왔네ㅋㅋ

100일 가까이 걸린 물건도 오래 걸렸네 ㅅㅂ

뭐 이정도인 사람인데.



근데 이번처럼 간절히 기다리는 물건이 있는 경우인데

이렇게 전혀 다른 지역으로 날아가서는

삽질하는거.... 이게 문제는 한두번이 아니라는거


차라리 올바른 곳에서 멈춰 있다면 항상 그랬듯 물량이 많아서 바빠서 그럴테고

그 상태에서 하루만 더 기다리면 왔었다 항상.


근데 지금은 예전에 용산에서 출발해서 여덟군데를 거쳐서 고양시로 들어온적도 있는데

모양새가 딱 지금 그럴것 같은 모양새.


짜증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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