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퇴원 한지가 몇일인데 아직도 온몸이 다아프다.

택배 상하차 했을때도 이렇게 아프진 않았던것 같음.


아무튼 집에서 요양중인데 심심하고 해서 데스크탑 OS를 밀기로 했다.


언제나 처럼 윈도우7을 준비하고 설치하고 드라이버를 잡았는데

생각 해보니까 윈도우10 으로 나도 갈아탈 때가 되었구나 싶길래 바로 갈아탔다.


그리고 이틀을 사용 했다.




음......... Q6600 할배한테 윈도우10 은 무리 인것 같다...

아무래도 DDR2 램이고...


사소한 것들 에서도 굼뜨거나 버벅이는게 보인다

창 전환 할 때도 그렇고.... 그래서 다시 윈7로 왔다.


켄츠할배한테는 윈도우7이 마지막 인것 같다.

올해로 10년차 인데... 오래도 버텼다.


취직해서 카비레이크 가야지...

설정

트랙백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