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수저

일기장 2016. 6. 19. 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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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한테 차 얻고 전세집 얻고 직장까지 얻어서 월 200넘게 번다는 내 동갑내기 한테

넌 노력을 안해서 그따위로 사는거라는 말을 들은게 너무 아직도 화가 난다.

억울하다.
억울하고 분하고 짜증나지만 방법이 없다.
금수저들이 부모로부터 얻는것이 본인이 노력해서 얻었다고 생각 하는 이상.

아무것도 없는 흙수저 나는
그들 말대로 노력을 안해서 이따위로 사는 거니까.

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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