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또 동원지정 됐다.
아니 시발 딴새끼들은 백수에 대학생도 아닌데 동미참 가는데

왜 나는 3년 연속 동원이냐 씨바
게다가 극악의 75사단

2년차 까지 75사단 동원 받아본 결과
난 사단장이 간첩이란걸 알수 있었다.

진짜 훈련병때 딱 이정도 힘들었던것 같다. 아니 더 힘든것 같다.

존나 힘들어서 못하겠다 그러니까 아예 아침점호라고 완전군장으로 연병장에 세워놓고선 막사 출입문 다 잠궈서 하루종일 앉지도 못하고 하루일정 다끝나서야 문열어줘서 겨우 씻고 눕고.
군기 빠진다고 px 안열어주고
니미 시발 진짜 내가 훈련병 된줄 알았네.

2년 연속 75사단 동원 다녀온뒤에 독감으로 개고생을 했다.

근데 내 실기시험이 3월 19일인데
왠지 느낌이 16 17 18 일에 동원 갈것 같은 더러운 예감이 든다.

75사단... 씨발것들
이새끼들 분명히 김정은 지시받고 예비군들 전투력 소실 시켜서 전면전 일으켜보려는게 분명하다. 조사가 필요하다. 씨밸럼들.

설정

트랙백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