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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이 곡이 치고 싶어서 기타를 시작을 했었다.


기타를 치기 시작한지 1년이 지난 지금에서야 할수 있었던 이유는

그동안 악보를 구하지 못해서 였다.


검색해보고 검색해봐도 나오는게 없고

구글에 검색해서 하나 나온건 영 딴판이고.


그래서 그냥 들으면서 이런코드 저런코드 조합해 보면서 한참에 걸려 코드를 땄다.


이젠 어느정도 귀가 쓸만해졌나보다.


막 코드 따고 연주 한거고

모두 하이코드로만 된 곡이라서


연습은 안되었으나, 이제 연습해서 연주 할수 있다는 기쁨에 흥분하여 녹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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