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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4월에 구입 했던 파나소닉 ES-ST37 의 배터리 사용시간이 점점 줄어들어니

어느날 충전까지 안되기 시작 했다.

 

도저히 평일에 용산에 가서 AS 받아올 시간이 없어서

(심지어 22년 8월 26일 금요일 오늘 휴가중이라 시간이 나서 용산에 AS 다녀오려고 했더니 담당자 연차란다.)

알아보고 알아보다가 브라운 시리즈7을 샀다.

 

처음엔 시리즈 5를 살려고 했는데

요녀석이 가격이 엄청나게 저렴했다.

신형 시리즈7 인데 충전스테이션 포함(+세척 카트리지 1개 포함)

거기에 세척카트리지 6개 팩까지 세트로다가 154,000원

거기에 내가 가진 포인트까지 더해서 총 149,000원에 구입 했다. 

다른데보다 월등히 가격이 저렴 했다, 카트리지팩을 빼고도

저 구성이면 다른데선 21만원 정도 하는데

 

왠만큼 차이 나면 그냥 쿠팡에서 로켓배송으로 급하니까 샀을텐데

가격 차이가 너무 많이나서 지마켓에서 구입 했다.

문제는 당장 면도기가 없는 상황에서 지마켓에서 8월 17일 수요일 오전에 주문을 했는데

택배 발송을 19일 금요일에 하고 20일 토요일 아침에 근처 물류센터로 도착 했지만

물량이 많은지 물류센터에서 꼼짝을 안 한다.

직접 수령이라도 해보려고 여기저기 전화를 해봤지만 그 어디도 전화를 받지 않는다.

 

그래서 꼼짝없이 기다렸다, 당장 면도 할수가 없어서 쿠팡 새벽배송으로 브라운 시리즈X 를 구입했다.

https://landofpeter.tistory.com/1568

 

전기면도기가 3개...

파나소닉 람대쉬 ES-ST37 모델을 2019년 4월엔가 구매 해서 여태까지 쓰고 있었다. 얼마 전부터 한번 면도가 끝나기 전에 배터리 부족 경고등이 깜빡이기 시작 했다. 근데 내가 이번여름에 너무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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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히도 8월 22일 월요일 강원도로 여름휴가를 출발하려고

아침에 준비중에 도착해서 충전해서 들고 나갔다.

 

 

 

 

간단한 사용 후기는

트리머가 따로 있는건 상당히 귀찮다.

피부자극은 덜한데 역시 절삭력은 파나소닉이 더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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