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열흘쯤 됐을까 다시 치료를 받기 시작 한지.

이제는 약효가 오는 느낌이다.


내가 멈춰 있다는것에 대한 압박감을 스스로 내려 놓아야 한다는것과

내가 아무 생각도 하지 않고 있다


라는 생각에 그동안 사로 잡혀 있었다.

그게 조금은 멈췄다, 우울증이 아니라 다시 강박인가.

아니면 둘 다거나.

'일기장' 카테고리의 다른 글

돈 벌어야 하는데  (0) 2020.08.20
뭘까.  (0) 2020.08.15
약을먹으니 졸리다.  (0) 2020.07.23
치료를 시작 했다.  (0) 2020.07.18

설정

트랙백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