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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 레드 색상인데 참 괜찮다.

이미지 상으론 다라이 같아 보이던데ㅋㅋㅋㅋㅋ

 

 

어머니 핸드폰이 갤럭시 A50 이다.

4년이 되어간다.... 보안 업데이트도 끝났고...

 

유지비 5.5만원 쯔음에 갤럭시 A24가 나왔는데

평가가 A34가 엄청나게 잘 나왔고 A24랑 가격이 10만원 차이 인지라

A34의 평가가 압도적 이지만

A24도 평가가 나쁘지 않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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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landofpeter.tistory.com/1569

 

브라운 시리즈7 71-7200cc

2019년 4월에 구입 했던 파나소닉 ES-ST37 의 배터리 사용시간이 점점 줄어들어니 어느날 충전까지 안되기 시작 했다. 도저히 평일에 용산에 가서 AS 받아올 시간이 없어서 (심지어 22년 8월 26일 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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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파나소닉 제품을 쓸때도 1년에 한번정도 날을 교체 했었다.

이녀석도 그렇게 쓰려고 했는데

 

 

 

면도 하다가 떨어뜨렸는데 이렇게 됐다...

안 살수가 없게 됐다...

 

다행이 쿠팡에 팔더라... 당일배송도 되고...

 

41,110원...

 

 

에이 ㅅㅂ

 

새 날로 면도 하니까 기분탓 인지 면도가 잘 돼는것 같다...

이제 별일 없으면 매년 5월에 면도날 교환 하는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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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에 수리 한다고 뜯어서 지랄 했는데

하루 괜찮고 그 다음부터 또 안돼기 시작한다.

그래서 샀다, 오래 썼지 뭐...

 

더블클릭 버튼까지 있는 마우스는 종류가 한정적이더라.

있더라도 몇만원씩 한다.

 

배송료포함 12,500원에 구입.

근데 사놓고 보니까 그전에 쓰던 레토 꺼랑 똑같이 생김.

 

엑토 짝퉁 레토 였던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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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landofpeter.tistory.com/1096

 

애즈락 A320M-DGS 디앤디컴 AS.... 그리고 마우스 구매

얼마 전부터 컴퓨터가....처음엔 랜이 자꾸 끊기길래 드라이버도 이것저것 설치 해 봤는데그래도 계속 그러더라. 그러던 와중에 USB도 자꾸 먹통이 돼기 시작하고키보드와 마우스가 USB로 연결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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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년 3월에 구입한 마우스

앞으로,뒤로,더블클릭 기능까지 있는 마우스로

너무나도 편하게 사용 했었다.

 

근데 이제 만 4년을 넘게 써서 그런가 왼쪽 키가 잘 안 눌러지더라.

세게 눌러야 작동 하는걸 보니 스위치 접점에 문제가 생겼구나 싶더라.

 

귀찮아서 하나 살려고 했는데 더블클릭키 까지 있는거 사려면 제일 싼게 배송료 포함해서

12,500원 이다.... 마우스를 이 가격에 산다고...? 마우스가 만원이 넘어...?

그냥 5천원 짜리 쿠팡에서 시킬까 하다가 수리를 시도 해본다.

망가지면 그때 사지 뭐... 

 

스위치가 내려 앉았거나 접점에 먼지가 꼈다던지 했을터이니

차에서 점점 부활제를 들고 온다.

 

 

어디로 뜯어야 하나 한참 찾다가, 여기 있더라.

이거 두개 풀고 뒤집어서 대각선으로 들어 올리니 열린다.

 

연식이 연식이니, 그냥 접점부활제를 전체적으로 흠뻑 뿌려줬다.

그리고 왼쪽 스위치 위에 스카치테이프를 두장 겹쳐 올려서 조금이나마 더 눌러지도록 해본다.

 

이 마우스 처음 썼을때 놀랐던게

무슨놈의 마우스가 이렇게 무겁냐???????? 였다.

아니나 다를까 까보니까 납덩이가 두개나 들어 있었다.

둘다 빼버리면 뭔가 어색할것 같아서

아래쪽 한개는 그냥 두고 위에껀 떼버렸다.

 

마우스에 무게 추가 왜 필요하지??

 

 

 

잘 됀다.

좋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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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조건이 좋은게 나왔길래

가지고 있던 8개월 짜리 0원 회선 1달 좀 넘었는데 중립으로 갈아 탔다.

헬로 모바일 이라서 유지 기간이 엄청나게 길긴 한데

 

자동차에 스캐너용 모니터로 상시 띄워놓고 쓰는 폰이 이제 너무 오래 됐다.

배터리도 부풀었고... 이걸로 나중에 바꿀 예정

 

근데 루팅이 되려나, 안돼면 말짱꽝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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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장이 왜 강화유리용 인지 모르겠다만

아무튼 옆에 TPU 필름이라고 따로 스티커 붙여 줬네.

 

화면에 지문인식 센서가 있는 갤럭시s20 시리즈는 강화유리를 붙이면 지문인식센서 부분만 유리가 얇아서 보기 안좋고

지문 인식도 잘 안돼고 뭐 이래저래 맘에 안 들어서

 

서비스센터 순정필름, 헥사프로텍터, 다이아큐브, 제로스킨

여기에 이번에 구매한 신지모루 까지 많은걸 써봤다.

 

남들은 생폰이네 생액정이네 어쩌네 하는데

나는 미끄러워서 케이스 없이는 못 쓰겠고, 디스플레이는 뭐 안붙이면 화면에 코팅 벗겨지는거가 너무 싫어서

결국은 필름을 붙이고 쓴다.

 

헥사프로텍터는 진짜 별로 였고

다이아 큐브는 그냥 그랬고

 

제로스킨은 다 좋은데 긁힘이 엄청 심하고 이상하게 필름이 점점 왼쪽으로 이동 한다 어떻게 이게 가능하지? 6장을 썼는데 전부터 왼쪽으로 이동 한다.

가이드 대로 충전선 꽂고 붙이면 오른쪽으로 붙는데, 쓰다보면 점점 왼쪽으로 이동 해서 나중엔 케이스가 왼쪽 아래를 밀어서 결국은 필름이 뜬다, 가이드가 이상한건가 해서 내가 직접 가운데 붙여도 점점 왼쪽으로 이동하고

내가 혹시 잡아당겨 늘려서 붙였나? 하고 위에서 아래로 붙이던걸 아래에서 위로 붙여봐도 똑같이 왼쪽으로 이동해서

왼쪽 아래가 케이스에 밀려서 뜬다.

 

그래서 딴거 알아보다가 신지모루 TPU 필름을 구매 했는데

일단 제로스킨과는 다르게 카메라를 안 덮는다, 좀 아쉬운 부분.

긁힘에 강하다, 좌우 폭은 딱 좋은데 위아래 폭은 약간 모자라다

그래도 갭이 많으니 케이스에 밀리지는 않을듯. 

 

일단은 붙일때 먼지 들어갈 확률이 상당히 낮더라

접착 부분이 2중 이어서 먼저 자리 잡으면서 붙일때 화면에 먼지가 남아 있더라도

1차 접착제에 붙어서 떨어진다, 1차로 붙이고 반씩 들춰서 1차 접착 필름을 밀어내면서

본 필름을 붙이는 방식인데 아무튼 붙이는 방식은 맘에 든다.

 

일단 좀 더 써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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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간에 링케 퓨전 케이스를 3개 연달아 사용 했었다.

만족도가 높은 케이스 였지만 매번 구매 할 때 마다 신지모루 에어클로와 고민 했었다.

 

쿠팡에서 로켓배송으로 구매 하는데 항상 링케 퓨전이 새벽배송이고 신지모루 에어클로는 내일도착 이라서

그냥 빨리 오는걸로 구입 하다 보니 링케 퓨전만 3개를 쓰게 됐었다.

 

근데 이번엔 둘다 내일 도착 보장 이길래 신지모루 에어클로를 구입 했다.

결론은 그냥 링케 퓨전 살껄 그랬다, 고작 몇백원 차이 인데.

 

일단 핏이 정확 하지가 않다. 물리버튼 위치가 정확하지 않다.

그리고 누르는 느낌도 굉장히 꾹 눌러줘야 한다.

잘 눌러지라고 위에 구멍까지 뚫어줬는데 안 뚫려있는 링케 퓨전보다 안 눌러진다.

결국은 먼지 들어가는 구멍 용도 밖엔...;;;

 

두께는 얇다, 딱 카메라 섬 높이와 일치 한다.

링케 퓨전보다 더 얇은 케이스를 원하는 사람 이라면 에어클로가 더 좋을지도.

 

마감도 썩 좋지 않다.

뒷판 PC소재와 테두리 실리콘의 접합부 인데 저렇게 거친게 사진으로도 보일 정도다.

이렇게 생긴 곳이 군데군데 있다.

 

고작 900원 차이 인데, 나는 그냥 다음번엔 링케 퓨전을 구입 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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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은 베젤링이다.

태그호이어의 워치페이스를 선호 하다보니 타키미터가 있는 베젤링을 고르고 싶은데,

전에 기어 S3에 쓰던 검은색에 1/4 영역 오렌지색 포인트 있는 제품이 없길래

검은색에 1/4 영역 빨간색 포인트 있는 오메가 스타일의 베젤링을 구입 하려다가

 

암만 봐도 내가 6년간 계속 태그호이어 까레라 칼리버16 워치페이스를 사용 했기에ㅋㅋㅋㅋㅋ

그냥 검은색 태그호이어 스타일의 타키미터 베젤링으로 선택

 

 

심사숙고 끝에 연결부는 제짝에 맞는 20mm 인데 그 후로는 22mm 로 넓어지는

스테인레스 스틸로 줄질을 했다, 역시 시계은 스테인레스지.

 

근데 워치의 바디가 무광이라 줄도 무광으로 골랐는데, 딱 맞는 색깔이 아니더라.

여기저기 알아 봤는데 현존하는 딱 맞는 색깔이 없는걸로....

기어 S3 때의 깔맞춤이 기가 맥혔는데.

 

 

삼성이 스마트워치를 삼성 기어 라는 이름으로 팔 때에는 시계 충전기가 독 타입 이었다.

그리고 직전까지 쓰던 기어 S3 클래식도 독 타입 충전기 였고....

 

근데 갤럭시 워치는 아니더라ㅋㅋㅋ 자석으로 갔다붙이는 타입인데 썩 잘 붙지도 않는다.

대충 던져놔도 붙어서 충전 됐으면 좋겠는데 좀 건드리면 충전이 안됀다.

 

게다가 메탈줄로 바꾸니 개방형이 아니라서 곤란하겠다 싶어서

충전독을 알아보다가 이런게 있더라, 무게로 누르는 방식이다보니

여러번 충전을 인식 시켜 봤는데 잘 됀다.

 

귀엽고 좋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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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쪽에 있는 기어 S3 의 충전독... 세월의 흔적으로 표면이 녹아서 끈적이고 충전도 잘 안됀다.

진짜 존~~~~~~나 고민 하다가 샀다.

기어 S3가 이제 곧 6년이 됀다.

 

기어S3 가 고장 나면 바로 갤럭시 워치를 또다시 살꺼라고 생각은 하고 있었다.

스마트 워치가 진짜 편리하고 좋은지라...

 

워치3 까지 디자인이 영~ 별로다 싶더니

워치4 클래식이 디자인이 참 맘에 들더라.

 

당장 기어s3 가 고장난게 아니니 (사실 충전이 잘 안돼고 있긴 한데 그렇다고 안 돼는건 또 아녔음)

그냥 계속 쓰고 있던 중이었는데

 

워치5 에서 클래식 라인이 없어졌더라?????????????

조금 조급해짐...

 

그러다가 얼마전에 쿠팡을 보니까 새벽배송으로 워치4 클래식 46mm 가 17.8만원 이더라....

이틀인가 고민 하다가 질러서 새벽배송으로 받았다.

 

일단은 오늘 종일 바빠서 시계를 안 차고 나가서 사용 해보진 못했는데

워치가 사실 뭐 거기서 거기다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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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손을 거쳐간 유심이 못해도 수십개 인데

유심이 불량인 경우는 처음이다.

 

그것도 잘 쓰다가 고장나는 경우...

작년 7월에 개통한 유플러스 망의 알뜰폰인데 홍미노트에 꽂아서 쓰고 있었다.

 

언젠가 부터 한번씩 유심인식이 안되던데

재부팅하면 됐다가, 2번 심슬롯 1번심슬롯 왔다갔다 하다보면

또 어느순간 되다가 그러더니 연휴 첫날 아예 안돼더라.

 

왜 이런건 꼭 주말이나 연휴에 터지는지ㅋㅋㅋㅋ

메인 회선이 아니고 그냥 회선 유지용이라 망정이지 실제로 쓰는거였으면 아주 속 터지고 난리 났었을 꺼다.

 

2월1일에 번호이동 예정이라 그냥 놔두려고 했더니

유심인식이 안되면 번호이동이 안됀다고도 하고 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알아보니 원칩이나 다이소유심 사서 유심변경 신청 하면 됀다길래

집에 예전에 사놓은 원칩이 있긴 한데.... 원칩으로 신규나 번이 개통 하면 혜택 주는것들이 있다보니

8800원 짜리 유심을 날려먹기가 좀 그래서

 

 

다이소 에서 5천원에 유심을 구입 했다.

그리고 해당 알뜰폰 업체에 문의 해서 이메일로 유심변경 신청을 했다.

다음날 아침 10시에 유심변경 완료 됐다고 이메일이 왔더라.

알뜰폰에서 뭔가 문제 생기면 피곤한 경우가 많은데, 되려 여기는 메이저 통신사 보다 유심변경은 편했던것 같다.

 

메이져 였으면 지점을 가야만 해결이 가능 했을터이니.......

 

 

 

홍미노트11 에 넣고 부팅 3번 하니 잘 인식 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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