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SSD 를 처음 겪어 보았다...
친구가 컴퓨터를 샀는데
조립컴퓨터 처음 샀는지라
계속 나한테 물어 본다... 나도 모른다고...
난 컴퓨터가 아니라 스마트폰 태블릿피씨 쪽이라고...
나 할줄 아는거 윈도우 설치밖에 없다고...
그런데 계속 물어 본다...
나도 몰라... 나도 검색해서 하는거야...
계속 물어 본다
윈도우 설치가 안된다고...
ㅅㅂ 가져와라
결국엔 집으로 본체를 들고 와서는
내 컴퓨터를 치우고 그 자리에 꽂아서 윈도우 설치하고 드라이버도 다 잡아 줬고
고스트 백업 하는 방법도 알려주고 보냈다.
근데 어마어마하게 빠르다...
부슨 부팅 하는데 한 20초?
플랙스터 ssd 를 쓴다고 하더라...
어... 어... 어...
난 게임을 안하는지라 ssd 는 필요 없다고 느끼는 나였는데...
점점... 점점... 컴퓨터 오래 되기도 했고...
ssd 가 끌린다... 어어어...
128기가쯤 되는거 사서 C로 잡고
지금 쓰는 하드는 D로 잡으면...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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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혀진 계절을 거의 완성 했다.
저번에 녹음해 놓은 파일을 들으면서 생각 해봤는데
"그대의 쓸쓸했던 표정이 그대에 진실 인가요-"
의 진행에서 C Dm FM7 G 인데
C Dm FM7 G
그대의 쓸쓸했던 표정이 그대에 진실 인가요
에서 Dm 코드 근음이 4번 줄이고 FM7 근음이 5번인데
자꾸 뭔가 음 높이가 안맞는다 싶더니...
Dm코드 근음을 5번으로 치고 FM7 코드 근음을 4번으로 쳤더니
아주~~~ 적절 하다.
내가 연주하고 있는 이용의 잊혀진 계절이 정식 악보로 나온게 아니라
아르페지오 주법으로 할수 있게 바꾸고 F코드 대신에 FM7 코드를 사용한 악보라서
소리가 조금씩 달라서... 이렇게 쳐가면서 조금씩 수정 하고 있다.
캬...ㅋㅋㅋㅋ
혼자서 기타 치면서 노래 하는데
이맛에 기타 치는구나~~~~~ 싶더라
이제는 다른 곡도 배워볼 생각 이다.
쓸쓸한곡 하나 쳐봤으니 이제는 신나는걸로 해봐야지...
음... 대충 찾아 보니까 조용필의 여행을 떠나요 가 괜찮은것 같다.
커팅 넣어서 연주하면 캬~ 이게 바로 통기타의 맛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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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면접날인데...
자고 일어나면 면접을 보러 가야 된다.
근데 머리속이 하얗다...
뭐라고 말 해야 되지...
솔찍히
거기서 배워서
어디든 갈수 있는곳만 있다면 가서
벌어서 아무것도 끼지 않은 내 정비소 차려서
먹고사는게 꿈인데...
지원동기야 뭐
배우고 싶어서 왔다고, 하고 싶은것 하려고 왔다고 하면 그만 인데...
각오야 뭐
주어진것과 눈앞에 있는 것을 열심히 하겠다 를 풀어 말하면 되고.
제일 큰 문제는
앞으로 어떻게 할 것이냐 라는 것이다...
위에 말했듯... 주어진거 열심히 해서 갈수 있는 곳 입사해서 열심히 벌어 정비소 차리는게 꿈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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