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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의반 타의반이 섞인 쉬고 있는 상황.


지금이 아니면 여행이나 혼자 멀리 떠나 바람 맞으며 여유롭게 쉴수 있는 기회가 다신 없을것 같아서.


출발 이틀전에 냅다 예약을 다 잡아 버렸다.




그리고 즐겁고 행복했다.

역시 사람은 혼자여야 외롭지 않고 행복하다.


혼자서 먹고싶으면 먹고 자고싶으면 자고 보고싶으면 보고.

아무에게도 불평 불만 듣지 않고 내 마음대로 나 혼자서.

편안하게, 스트레스 받지 않게, 넉넉하고 여유롭게.









언제나처럼 사진은 모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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