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굉장히 극단적인 음악적 취향을 가진 나다.

새로운 곡 보단 기존 곡들이 좋고 익숙한 곡들이 좋다.

그래서 익숙한 프로듀서 익숙한 사운드엔지니어 익숙한 작사가 작곡가와 익숙한 목소리와 익숙한 악기를 찾는다.


케이팝의 수준이 낮다고 말하는 사람들을 이해하기 어렵다.

기본적으로 판이 커지면서 실력이 없으면 살아 남지 못한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케이팝은 수준이 낮다, 안들어봐도 나는 안다고 얘기 하는것을 들으면서


어이가 없어서 웃긴다, 듣지 않고서 음악을 평가 한다니.

어설프게 알면서 어설프게 말하는 것 보다 웃긴다.



나는 이런 사람들 에게 f(x)의 2집 Pink Tape 와

IU의 정규 3집

버스커 버스커 정규 1집


을 들어보길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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