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직업이 두개가 되어 버렸다.

공부하는 학생이고, 가게를 운영하는 자영업자다.


다행이도 장사를 혼자 하는게 아니고 아버지와 동업을 하다 보니

내가 주중에 가게를 비울수가 있다, 그렇기 떄문에 학교도 다닐수 있게 됬던 거고.


아무튼 직업이 두개다 보니 정말 눈코 뜰새 없이 바쁘고 피곤 하다.

이놈의 블로그도 이전을 하려고 이글루스쪽 준비를 하고 있는데


글은 옮기지 않더라도 블로그 컨셉은 옮겨야 하기 떄문에 스킨작업 이라던지

이런 저런 것들을 만져 주고 시작을 해줘야 하는데


그걸 하려면 또 시간이 이래 저래 오래 걸리다보니

맨날 일 공부 일 공부 하면서 시간을 낼 엄두가 안난다. 너무 피곤해...ㅠㅠ


주중엔 공부 공부, 주말엔 일 공부...


모든 20대들의 삶 이겠지만

막상 이렇게 두가지를 하려니까 정신없고 피곤 하다

진짜 너무 피곤해 피곤해ㅠㅠㅠ 다른것에 신경 쓸 겨를이 없다ㅠㅠㅠ

'여러가지 낙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온몸이 다 아프다.  (0) 2014.03.16
동원훈련을 다녀왔다  (0) 2014.03.15
노래들 바꿨음  (0) 2014.03.02
아 죽겠다 겁나게 바쁘네  (0) 2014.02.28

설정

트랙백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