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황

일기장 2026. 5. 26. 1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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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하고 있는 일이 랜덤이벤트로 언제 어디로 갈지 모르는 일이다.

그리고 소기업으로 사장 포함 3명짜리 작은 회사다.

 

랜덤이벤트가 어쩌다 없거나 적은 날이 있다.

그럴 땐 회사에서 지급해 준 전기자동차에서 에어컨 쐬면서 논다.

그래서 꽤나 여러 가지를 할 수 있었다 한정된 지역 안에서 맘대로 돌아다닐 수도 있고 하니...

 

그래서 학점은행제도 신청 하고 모바일로 수강 가능 하다면 빠르게 가능하겠다 싶은 희망도 있었다.

근데 원래는 이게...

 

이쪽 일이 원래는

연말, 연초에 바쁘고

6~8월에 바쁘고 그런 패턴을 가지고 있다.

 

근데 일이 꼬여가지고

이게 갑자기 한 번에 몰아쳐서

11월 초부터 5월 초 까지 진짜... 어마어마하게 바빴다.

출근 안 한 날보다 출근 한 날이 더 많았다.

 

와 씨... 그러고 일을 다 쳐내고 이제 다시 6월 전까지 안 바쁜 시즌 들어왔는데

 

또 뭐가 회사 일이 꼬여서 나 혼자 독박으로 24/7 근무 논스톱으로 5월 18일부터 6월 5일까지 하게 됐다.

그러고 6일 7일 토일 쉬고 나면 또다시 본격적으로 바쁜 시즌.

 

 

 

불운을 몰고 다니는 팔자는 어디 안 가는구먼

이러다 내가 회사 망하게 하는 건 아닌가 생각도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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