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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때문에 미칠것 같다.
불안장애가 재발 하는 기분이다.
한마디로 회사 불 지르고 싶다.


엄마가 갑상선암 진단을 받았다.
대장암 진단 받은지 10년만이다.


근데 그와중에 아버지가 위암 의심진단을 받았다, 1차 조직검사에서 아닌걸로 나왔으나 2차 조직검사가 나온다고 한다.
그게 다음주 화요일이다.


동생은 29살 먹고 아직도 백수다.
알바도 안 한다.



난 도대체 어떻게 해야 하는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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