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728x90
회사 때문에 진짜 극도의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
신입 평사원과 같은 적은 급여, 직급만 팀장으로써의 많은 책임, 그에 따른 많은 업무.
거기에 이젠 주5일의 벽도 무너져서 격주 토요일 근무도 하게 됐다.
'일기장'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나도 이제는 나이가 든걸까. (0) | 2022.01.04 |
---|---|
2021년 나의 31살을 보내며 (0) | 2021.12.31 |
팀장 (0) | 2021.12.22 |
회사... (0) | 2021.1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