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을 늘린 뒤 좋아지고 있는것 같다.
물론 약의 효과 겠지만 이렇게라도 좋아지는게 어디 인가.
싱숭생숭한 요즘.
용기를 내어 몇군데 이력서를 넣었다.
영원히 어른이 되지 않는 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