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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을 관둔지가 이제 12일이 되었다.
역시나 일을 안 하니까 하루가 엄청나게 빠르다.
몸이 아프다, 계속 일 할땐 모르다가 쉬니까 이제 아픈것 같다.
무릎에 염증이 생겼다고 한다, 허리도 계속 아프다.
그래서 다리를 절면서 다니고 있다.
왜이렇게 할일이 많은지... 아무튼 그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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