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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에 일한 현장에서의 급여를 결국 약속한 날짜인 2월 29일도 못받고

3월 2일도 못 받았다.


그리고 3월 3일 오늘

돈 줘야할 놈이 연락이 두절됐다.

아무래도 떼인것 같다.


내 인생이 그렇지 뭐.

순탄하게 잘 되면 그게 내인생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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