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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절이 1월 24~27일 이었는데

나는 23~28일을 쉬었다.


이 때도 하루하루 일당 벌어 사는 하루살이 인생이라서

놀면서 마음이 너무 불편했는데


지난 현장을 지난주 토요일에 마무리 하고

아직 월요일에 출근할곳이 정해지지 않았다기에 오늘 쉬었는데

팀장에게 방금 연락이 없는데 일단 이번주 내내 쉬어야 할것 같다고 한다.


참 불안하다... 이래서 일용직이 불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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