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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아는 분에 의해서 조공으로 통신내선공사를 오늘 금요일 부터 나가기로 했었다.
일찍 자려고 누웠는데, 현장이 두군데 인데 한곳이 중단되서
새로운 사람이 필요가 없단다.
그래서 토요일에 다시 연락을 주기로 했다.
아마도 월요일에 출근 하게 될 것 같다고 한다.
엄청 긴장 하고 엄청 걱정하고 그랬는데
미뤄지니, 그리고 확실치 않아지니 또 시작 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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