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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개가 타고 싶어서 아반떼AD 를 빌려서 타봤다.

자동변속기에 택시용 타이어라 좀 그렇긴 했는데


느낀점 이라곤 예전 내차인 아반떼XD 에 비해서 롤이 많이 억제 됐다.

그거 말곤 특별히 모르겠다, 토션빔의 차이점을 느끼고 싶었는데 별 느낌이 없었다.


타이어가 택시 타이어라서 그런지 모르겠는데

언더스티어나 오버스티어는 별로 느껴지지 않고

뒤가 흔들리는 느낌도 잘 안 느껴진다.


타이어 4개가 다 미끄러진다.

썰매 타는 느낌 이었다.


재밌다기 보단 불안한 느낌 이었다.

내차 아니라서 그런것도 있기야 하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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