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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10월 25일

용산에서 새로운 컴퓨터 조립.

인텔 코어2쿼드 켄츠필드 Q6600

폭스콘 P31A-S

삼성 DDR2 6400 2GB

시게이트 바라쿠다 250GB

렉스텍 지포스 9500GT 블랙+잘만쿨러 DDR2 512MB

LG 슈퍼멀티 ODD

듣보잡 파워

듣보잡 케이스



2009년 4월 2일

메인보드 AS (리퍼)



2013년 3월 17일 



삼성 DDR2 6400 2GB 추가로 램 4GB 업그레이드



2013년 4월 21일



2.4@2.8 오버클럭 - 켄츠할배의 발열을 못이기겨서

사제쿨러 바다 2010 구입 및 설치

선정리 개판



2014년 1월?~2월? 경

듣보잡 뻥파워 450W 짜리가 드디어 터졌다.

그래서 파워렉스 정격 500W 짜리로 교환.



2014년 4월 경

그래픽 카드가 오락가락 해서 화면이 안나와서 짜증 나던 판에

그래픽 카드를 누가 줬다.

지포스 GTS250 으로 교환.




그리고 오늘

2015년 6월 10일

듣보잡 케이스의 하나밖에 없던 후면 배기팬이 고장나서 더이상 돌지 않고 사망....

전면 USB 포트도 모두 사망... 심지어 오디오 아웃풋 단자도 사망...


사방이 막힌 근본없는 케이스라서 그런지 씨피유 온도가 엄청 올라가길래

다나와서에 검색해서 케이스를 구입 했다.


엔코 볼트론 usb 3.0




다필요없고 싸서 샀다.

다나와 1위고 가성비가 그렇게 좋다고 하고 그냥 보기에도 시원해 보여서 샀다.


근데 나는 컴맹이다.

전기와 기계와 자동차에 대해 공부한 공학도이고

자동차 정비사 인데


컴맹이다.


그냥 그래서 뭐... 이것도 기계고 전자제품이고 하니까...



그냥 냅다 해체, 물티슈로 닦아 가면서 해체...

뜯은 김에 CPU랑 GPU 써멀구리스 다시 발라줬다.

6년 됐을땐가 한번 써멀 다시 발라주고 2년만에 다시 발라준다.




아크릴 윈도우 라서 배선정리에 신경좀 썼다.

근데 컴맹이라 이거밖에 안됌...


그래도 아래쪽에 흰색 파랑색 초록색 빨강색 노랑색 검정색 등등 여러가지 묶여있는 선은 예뻐서 일부러 보이게 해놨다.





아 예쁘다!


부팅 했는데 바이오스 초기화 돼서 개 당황 했다.

컴맹의 한계 ㅡㅡ;;;



아무튼 케이스갈이 끝!


그 무식한 전면 흡기구도 없고

측면에만 구멍 몇개 송송 뚫어놓은 케이스는 빠이빠이!


그전보다 온도가 10도는 낮아졌다.


그 무식한 케이스 일때 내 Q6600 이

노오버 순정쿨러 아이들 45도 정도

2.7 오버 순정쿨러 아이들 60도 정도


노오버 바다2010 아이들 38도 정도

2.8 오버 바다2010 아이들 50도 정도


였고 후면 팬이 고장난 상태 였을때 2.8오버 바다2010 아이들 62도 정도 했었다.

근데 케이스 갈이 하고 나서 2.8오버 바다2010 아이들 46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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