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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일 하면서... 현장에서 핸드폰으로 해야 할 일들이 엄청 많다 보니

얼마나 더러울까 싶어서 안 쓸 수가 없다, 아무리 스마트폰이 방수가 된다고 해도

비누로 닦아내긴 좀 그러니;;;;;;

 

그전에 3만 원 넘게 주고 샀었던... 스카이 브랜드 붙어있는 스마트폰 자외선 소독기를...

한대 쓰다가 고장 나서 두대째 쓰던 게... 자꾸 뚜껑이 열린 걸로 인식하고 소독기를 꺼버리는 현상이 있었어서

뜯어보니까 닫혔을 때 스위치 접점이 눌리는데... 이게 접점이 불량해서 닫힌 걸 인식을 못 하는 거길래

접점에 테이프 붙여서 꽉 눌리게 해 놓고 썼는데... 나중엔 그것도 안 통하더라 그냥 안 됨

 

그래서 새거 샀다, 이거 쿠팡에서 1만 원대 초반으로 샀던 걸로 기억함

근데 전에 쓰던 것보다 훨씬 좋음

 

 

 

내 갤럭시 S25 플러스를 위한 맥세이프 케이스

빅쏘 레빅터프

원래 2만 원 하는데 쿠팡에서 갑자기 1.6만 원에 팔길래 샀다.

그전에 쓰던 아라리 듀플 M 제품이 6개월 넘으며 누렇게 떠버린 것도 있고.

 

일단은 멀찍이 봤을 때 모양새는 좋다, 플래시 부분 구멍이 따로 뚫리고 그 사이가 TPU 재질이 아니고

PC 소재로만 깔끔하게 처리된 부분이 맘에 든다.

 

그리고 소소하면서도 사용자 경험에 크게 와닿는 게

사진 첫 번째 보면 오른쪽에 파란색 테이프가 있다.

PC 소재 케이스들이 보호 필름이 있는데 유통 중에 긁힘이 생기는 걸 방지하기 위해

붙여서 출고되는 걸로 알고 있다, 근데 문제는 이게 더럽게 안 떨어진다.

타 브랜드들은 냅다 투명한 거 붙여놔서 뗐는지 안 뗐는지 구분이 한눈에 안되기도 하고

구분은 되는데 안 떨어져서 손톱으로 긁다가 결국 새건데 긁히고 시작하고 그랬는데

레빅터프는 저 파란색 테이프를 잡고 뜯으면 쉽게 뜯어진다 이점은 칭찬하고 싶은 부분.

 

근데 약간... 이름답게 터프한 부분은 있다

케이스 네 귀퉁이 근처가 약간 볼륨이 있다 아주 약간

 

얇고 가볍고 매끈한 걸 원하면 아라리 듀플 M 이 더 나은 것 같다.

자력도 아라리 듀플 M이 더 강하고

 

의외인 건 맥세이프 자석이 완전히 매립되어 있어서 밖에서 걸리는 게 없다는 부분에 있어서

아라리 듀플 M 은 완벽했는데 빅쏘 레빅터프는 손가락으로 만져보면 아주 약간의 굴곡이 있다. 

 

여럿 써봤지만 뒤판 PC 에 옆면 TPU 인 케이스 종류 중에서는

링케가 제일 좋다고 느껴진다만, 링케의 맥세이프 케이스는 자석 위치 이슈가 계속 있고

그래서 Qi2 충전기를 계속 사용하는 나로서는 좀 거시기해서 쓸 수가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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