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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나소닉 람대쉬 ES-ST37

 

19년 4월엔가 구입 해서

22년 9월엔가 배터리가 충전이 안될 정도로 죽어버려서...;;;

남들은 10년씩 쓴다는데 매일 쓰고 나면 충전 하는데도 3년 조금 넘었는데 방전;;;

 

아무튼... 그러고 지금 사용중인 브라운 시리즈7 을 사서 지금까지 쓰고 있었다.

예비 면도기가 하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었는데 막상 바빠서 용산까지 다녀오질 못했다.

 

퇴사하고 시간도 있겠다.

오늘 아침 용산 서비스센터에 전화 해보니까 23,100원 이란다.

배터리 리필업체에 맡겨도 왔다갔다 택배비 포함 2만원이고

내가 직접 알리에서 배터리 사다가 갈려고 해도 가품 위험에 이것도 거의 2만원돈 한다.

그래서 직접 가기로 했다.

 

 

 

와씨 찾아가기 겁나 힘들더라.

네이버맵 카카오맵 1도 도움 안된다.

그냥... 전자랜드 맞은편 2층으로 가면 된다.

지도앱 믿고 뒤쪽으로 갔다가 완전히 엄한테로 갔었다.

 

 

 

 

아무튼 그래서 23,100원에 정식 서비스센터 에서 배터리 교체.

충전 독에 계속 올려놓으면 안좋다고 한다.

나는 계속 올려놓는게 좋은건줄 알았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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