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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화혈 5.3을


4개월 단위로 검사 받는데

3회 째 유지 하고 있다.


체중은 최저 93kg에 체지방 19.1% 까지 갔었는데


96kg 에 체지방 25% 까지 갔다가




최근과 오늘은 94~95kg 사이에 체지방 20~21% 유지 하고 있다.


새 직장을 다니면서

개차반 같은 상사를 만나니

술이 없으면 잠들수 없는 상황이 오기도 했었다.

그래서 주중에도 술을 자꾸 먹었다.


술을 먹으니 안주도 먹게 되고

그러니 건강이 나빠지는게 느껴진다.


안먹던 과자같은것도 자꾸 먹고

안먹던 소주나 맥주도 먹고


그래서 그런지 얼굴에 최근에 뭐가 많이 났다.





그리고 회사 특성상

주말엔 식사 하기가 어렵다.

그래서 식사 할 기회가 있을 때 먹어야 하는데


문제는 그게 흰쌀이 가득 들은 김밥이거나

피로연장 뷔페식 이라는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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