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장
베짱이 찬가.
Hanism
2015. 1. 3. 2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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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짱이 처럼 살고싶다.
고통스럽게 일하기 보단.
왜 살아서 고통 받는 걸까
삶의 이유를 도저히 찾아볼수가 없다.
고통스럽게 일하기 보단.
왜 살아서 고통 받는 걸까
삶의 이유를 도저히 찾아볼수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