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장

글쓰기는 내게 많은 위로가 된다.

Hanism 2014. 1. 16. 20:50
728x90

관심 없는 이야기를 듣는것 만큼 고통스러운 것도 없다.



글쓰기는 정말 내게 많은 위로가 되고 도움이 된다.

어딘가에 말하고 싶고 누군가에게 들려 주고 싶지만.


여러가지 이유로 말할수 없는 때가 있다.


그럴때 이곳 나의 블로그에 내 안식처에 이렇게 글을 써 내려 간다.



누군가는 내 글을 읽는다.

하지만 그 누군가도 내가 누군지 모른다.


그것으로 나는 위안을 얻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