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장

다시는

Hanism 2019. 1. 30. 2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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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순간의 감정에 휘둘려
다시는 그런 고통을 겪지 않겠다.
이건 다른것도 아니고 내 선택이다.

행복할수 있는데 불행을 선택하지 않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