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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의 글을 써놓고 읽다가.
일기장
2019. 2. 6. 0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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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랬던 내가
고작 이 작고 썩은 자동차 하나로
이렇게 삶이 달라질꺼라곤 예상 못 했었다.
언젠가 내놓을 몸뚱이 이지만
당장 자동차를 항상 곁에 둘수 있어서
정말로 다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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