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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 후에 공부를 시작 했다.

나름대로 월~금은 아침 7시에 일어나서

간단한 아침 운동 하고 샤워 하고

백수라고 늦게일어나고 씻지도 않고 다니면 마음이 흐트러질께 뻔하니까.


그러고나서 점심 식사 전까지 보통 인강 1개 정도 보고 정리한다

그러고나서 오후에 한개~두개 정도 강의 보고 다시 정리 하고


그러고 나면 저녁식사쯤 되고


저녁식사 후엔 30분 정도 핸드폰이나 컴퓨터 보다가

운동 하러 갔다가


집에 오면 대략 11시쯤

이 생활을 2주는 잘 했다.


3주가 돼는 오늘 문제가 생겼다.





하라는 공부는 안하고 컴퓨터로 예능 보고 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공부 너무 재미 없어....ㅋㅋㅋㅋㅋㅋㅋ......


아침에 일어나자 마자 알리 오배송 건 때문에 우체국에 다녀 왔다.

나간김에 밖에 구경도 좀 하고 동네 슈퍼앞에 앉아서 담배에 제로콜라 마시면서 음악듣고 여유좀 즐기고 오니까

집에 오니까 점심시간이 약간 지났다.


씻고 점심먹고 나서 이러고 있는중...


아... 공부해야 돼는데 ㅋㅋㅋㅋ............

나란 새끼 십새끼....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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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아무것도 해결하지 못하고

알리 판매자 측에선 보냈고 받았다고 뜬다.

우체국에 문의 하라 그러고 그래도 못받았다면

못 받았다는 증거를 가져다가 분쟁신청을 하라는데


못 받았다는 증거가 어딨냐......... 환장하겠다.



여전히 우체국에선 들어온거 없다고 하고

트래킹 넘버가 잘못됀거 아니냐고 하고...


환장하겠다 진짜....


월요일이 돼면 구 우체국이랑 시 우체국에 가보던지 해야지

아 스트레스 받아서 못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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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불폰 신청하면 별사탕 주는거 떴길래 할려고 했는데

생각 해보니까 공기계가 없다.


그래서 친구한테 얻었다.

깨끗하다.


득템...


일단 가져왔으니 DFU 초기화 부터 하고

일단 탈옥부터 했다.




p0sixspwn-v1.0.8.exe



iOS6.1.3~6.1.6 완전탈옥 툴이다.

폰에서 비번이랑 아이클라우드랑 아이폰찾기 연결 해제 하고


저거 다운받아서 실행하고 폰 연결하고 제일브레이크 누르고 Done 뜰때 까지 기다리면 탈옥완료.



2017/01/14 - [전자제품 이야기] - 아이폰4s 다시 6.1.3 으로.... 그리고 트윅들...




기타 트윅들은 기존 아이폰4s 쓰던 시절에 포스팅을 참고 할껀데

그땐 주 용도가 음악감상이라 음감에 필요한 트윅들 위주로 설치 했었다.

이번엔 그것들과 통화 관련 됀것들 설치 해야 겠는데

일단 제일 급한게 통화목록에서 한번만 터치 하면 전화가 바로 걸리는것 부터 어떻게 해야겠다.





asktocall - 통화목록 스크롤 하다가 한번만 터치하면 바로 전화 걸리는데, 이거 설치하면 전화걸꺼냐는 확인창 뜬다.

이거 있으면 음성사서함 잘못 눌러서 전화 거는 것도 방지됌


afc2add - 아이펀박스 라던지 내부 파일 뒤적이려면 필요함


iFile - 아이폰 내부파일 탐색기


CallBar - 폰으로 뭐 하고 있는데 전화오면 상단에 전화 알림이 뜬다, 받으려면 쓸어내리고 스와이프 하면 거절


Safari Download Manager - 사파리 에서 파일 다운로드 가능하게 해줌


CameraTweak - 순정카메라에 기능 추가


Prime - 통화목록에 수신 발신 색깔 다르게 나오게 해줌, 설정에서 활성화 해줘야함


Fullscreen Lockscreen - 잠금화면 위아래 검은색 배경을 없애줌


Kuaidial - 연락처 초성검색 가능


bitesms - 순정 메세지앱 대체


passwordpilot - 앱스토어 앱 받을때 비밀번호 입력 안하게 해줌


phone buzzer - 상대가 전화 수신시 진동울림


뭐 요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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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체국 에서는 4월 5월 통틀어서 내이름 내번호 내주소 또는 내주소 근처로 국제우편이 들어온게 없다고 하고

저 트래킹넘버는 다른 주소의 다른 사람에게 가는 걸로 정상적으로 처리가 완료 돼었다고 하고.

트래킹넘버가 틀린게 아니냐고 하고


그래서 알리 판매자 한테 상황 설명 하고 바이어프로텍션 20일 연장 하고(30일 연장 할껄 ㅅㅂ)

트래킹넘버 다시 확인 해달라고 했는데 틀리지 않았다고 하고


그래서 난 다시 한번 확인 했는데 여전히 우체국 에서는 같은 답변만 하고



하.... 속터져 뒤질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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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우체국,덕양우체국,담당집배원 까지 전화 돌렸는데



결론은 이번달 전체를 통틀어 우리 동네에 EMS 가 한개도 안왔었단다.


그럼 도대체 트래킹 됐고 배송 완료됀 이 기록은 뭐냐 ㅅㅂ

아 ㅆㅃ 존나 속터져 ㅆ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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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익스프레스 에서 자동차 부품을 구입 했다.


언제나 그렇듯 알리에서 물건을 사면 그냥 달관 하고 있는다.

근데 생각나서 그냥 알리에서 트래킹을 해봤는데


14일에 물건을 받았단다???????????????????????

주문한지 10일 만에 내가 물건을 받았다고?????????????????????????????????


이게무슨;;;;;



어쩌고 저쩌고 해서 EMS 로 인계 됀것 까지 알아내서

우체국에서 알아보니까 저렇게 나오는데


이건 오배송이다....



완전히 엉뚱한 다른 동네에다가 배달 한거다....

14일에 난 집에서 딩굴대고 있었고...


심지어 우리 동네는 어디에도 경비원이 있는 건물이 없다......................

근데 저기 써있는 (경비원) ........



오배송이다....

근데 하필 이걸 오늘 알았냐 어떻게 ㅅㅂ 아오 내일 쉬는날인데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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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장 2018. 5. 17. 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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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가 생기기 전에

내가 살아가는 가장큰 이유는 복수심 이었다.


내가 그놈들 보단 잘 돼겠다는 이유 하나였다.


그런데 내가 대학도 못나오고

집도 어려워 지고


무슨 일을 해먹고 살아야 할지 고민 하고

지난 2년간의 정신과 치료 경력도 생기면서


많이 시들 해졌다 랄까.

아니면 큰일을 겪고 난 뒤에 많이 너그러워 졌다는 걸까.





분명 용서할순 없다.

내 인생의 가장 큰 트라우마를 안겨준 그 놈들에게

난 아직도 피가끓는 분노에 차오른다.


하지만 난 낙오자다.

대학도 못다녔고 이렇다할 능력도 없다.

부모의 재산도 자식의 능력인데 그것도 아니다.


무언가 소질 있는것도 없고.





그리고 항상 내가 전기 공부를 할 때 마다 느끼는 건데.

난 참으로 전기엔 소질이 없는것 같다.


근데 할만 하니까 한다.

이걸로 뭘 할수 있는지도 모르겠다.


그냥 할만 하니까 한다.

가장 큰 이유는 기술직 공무원에서 꽤나 전기자격증을 원하는 곳이 많다.



해보진 않았지만 내 적성에 가장 맞는건

생산 공장 같은것 같다, 자동차 조립 공장이면 더 좋을것 같고.

그냥 똑같은 정해진 것만 묵묵히 말없이 사람 상대 하지 않고 하는것.

(현실적으로 나같은 연줄도 없는 놈이 국내 자동차공장 취업 할수 있을 리가 없으니 아마 다른 공장 이겠지)



근데 문제는 이게 미래가 없다.

이거 오래 하고 퇴사 하면 이 경력으로 뭔가 할수 있는게 없다.



헌데 내가 장담 할수 있는것 하나는

자동차 업계 일은 나에게 정말 안 맞는것 같다.

불특정 다수를 매일 마주하고 상대 해야하는 그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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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못써서 쌓인 연차랑 원래 쉬는 주휴랑 어쩌고 해서

5월 9일 까지만 근무 하고


5월 19일 퇴사 인걸로 했다.

그래서 지금까지 회사를 안나가고 있다.


다음달 10일에 급여가 들어오는데 얼마가 될지 모르겠다.

하아아아................


하청인지라 하청회사 에선 19일에 퇴사인데

본청에선 6월10일 월급날 이후로 퇴사 처리 된단다.


권고사직 처리 됐는데 언제쯤에나 실업급여 신청 할수 있을련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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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헬스장이 3개월에 현금 8만원 이란다.

그래서 옷 빌려주는거 한달에 1만원 총 3만원 해서


총 11만원에 3개월 등록 했다.

4일째 잘 나가는중...


다시 살찔까봐 너무 겁나서 계속 나가고 있다.

최대한....!!!!



아직은 살을 더 빼야 하는 상황이라서

태블릿으로 드라마 틀어 놓고 러닝머신이랑 자전거 열심히 돌리고 있다.

하루에 40분 짜리 미드 두편 보는 동안 운동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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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전기 산업기사 인터넷 강의 보는거 계속 반복해서 돌려 보느라 모든강의를 다 다운받아 저장 해 놔야하는 상황이 생겼다.

다 다운 받으니까 58기가 되길래 64기가면 될줄 알았는데


헬스장 다니다 보니 런닝머신이나 자전거 타면서 드라마 봐야 돼는데 용량 부족 -_-;;;

내 트렉2 는 내장용량이 16기가인데 그중 쓸수 있는게 8기가 정도라 뭐........




그래서 뭐... 128기가 짜리로 또 샀다.


뭐 어차피 머지않아 핸드폰에 있는 32기가 짜리론 부족하던 상황 이었다.

64기가 짜리를 핸드폰으로 옮기고...


128기가 짜리를 태블릿에 넣고

요즘 프리즌 브레이크 보는중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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