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하류인생 이다.

일기장 2018. 12. 13. 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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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하류인생이다.

이런 하류에서만 살다가 하류에서 손가락질 받으며 죽어가야겠지.


그래야만 하는 팔자고 그래야만 하는 현실이다.

하지만 난 벗어나고 싶다.


안됄줄 알면서 오늘도 열을 내본다.

난 여기서 멈추고 싶지 않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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